외국인 대표 중고차 수출 법인 정책자금, 가능할까? (2026)
정책자금 CEO Insight, 작성자 : 경영지도사 우종근(제 2012-036호), 작성일: 2026.10.23 외국인 대표가 운영하는 중고차 수출 법인도 정책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고마다 요건이 다릅니다. 심사에서 중요하게 보는 것은 국적 그 자체보다 법인의 실체, 세금 납부 상태, 수출 실적, 대표자의 체류 안정성이고, 여기에 하나가 더 붙습니다. 바로 그 제도가 ‘도매·무역업’을 대상으로 보는가 입니다. 중고차 수출 법인의 업종은 대부분 도·소매업(중고 자동차 판매업)으로 분류되는데, 제조업 중심으로 설계된 제도에서는 이 업종 때문에 신청 단계에서 걸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매입부터 수출, 대금 회수로 이어지는 ‘거래 증빙 흐름’의 누락이 겹치면 거절로 이어집니다. 1분 요약 도매업이라서 일률적으로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조업 중심 제도, 단순 유통·무역상사를 배제하는 제도 가 있어 제도별 확인이 필수입니다. 사업자등록증의 주업종 코드 (중고 자동차 판매업)와 매출 구성을 먼저 확인하세요. 체류 자격(D-8, D-9, F 계열 등)과 남은 체류 기간을 점검하세요. 매입 → 수출 → 대금 회수 서류가 건별로 이어지는지가 심사의 핵심입니다. 도매 법인에게 현실적인 출발점은 무역보험·보증(K-SURE), 보증기관 보증부 대출입니다. 수출바우처와 일부 정책자금은 제조 활동 근거가 없으면 어렵습니다. 중고차를 수리해서 수출한다고 해서 곧바로 제조업으로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자세한 기준은 6장에서 설명합니다. 세금 체납, 연체 등 결격 사유와 허위 서류 제출은 거절은 물론 제재 대상입니다. 한도, 금리, 접수 일정은 공고마다 바뀌니 신청 직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2026년 10월 23일 기준으로 중소벤처기업부·중진공·산업통상부·관세청·K-SURE 공고와 인천시 발표 자료를 대조해 정리했습니다. 목차 체류 자격과 외국인투자기업 요건 지분·대표 구조 수출 실적 증빙 ...